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즉 우리가 그분을 ‘크신 하나님’으로 보느냐
아니면 ‘작은 하나님’으로 보느냐에 따라
예배가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그리스도의 교회에 한 가지 무서운 질병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너무 스스럼없이 대한다는 것이다.
「홀리스피리트」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즉 우리가 그분을 ‘크신 하나님’으로 보느냐
아니면 ‘작은 하나님’으로 보느냐에 따라
예배가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그리스도의 교회에 한 가지 무서운 질병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너무 스스럼없이 대한다는 것이다.
「홀리스피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