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충만한 신자들은 세상과 날카롭게 구별된다.
사실 제자들은 오순절 사건 이후 다른 세상을 보면서 살았다.
그들의 눈에는 다른 세계가 들어왔던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복음주의적 교회들은
이 세상을 기독교로 회심시키려고 애쓴다.
그런데 문제는 세상을 세상 그대로 교회 안으로 들여온다는 것이다.
「보혜사」
성령 충만한 신자들은 세상과 날카롭게 구별된다.
사실 제자들은 오순절 사건 이후 다른 세상을 보면서 살았다.
그들의 눈에는 다른 세계가 들어왔던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복음주의적 교회들은
이 세상을 기독교로 회심시키려고 애쓴다.
그런데 문제는 세상을 세상 그대로 교회 안으로 들여온다는 것이다.
「보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