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더 이상 격식이나 인위적인 자극이
필요 없을 정도로 서로 편안해지기 전까지는 만족하시는 법이 없다.
하나님의 참친구는 그분의 면전에서
오랜 시간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앉아 있을 수 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분 앞에서 얼마든지 말없이 평안하게 앉아 있을 수 있다.
「예배인가, 쇼인가!」
성령님365
5분큐티
하나님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더 이상 격식이나 인위적인 자극이
필요 없을 정도로 서로 편안해지기 전까지는 만족하시는 법이 없다.
하나님의 참친구는 그분의 면전에서
오랜 시간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앉아 있을 수 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분 앞에서 얼마든지 말없이 평안하게 앉아 있을 수 있다.
「예배인가, 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