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향한 헌신과 극기의 필요성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그분의 제자가 될 수 있는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제멋대로 살고 있다.
심지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도 그렇게 산다.
오늘날 자기 욕망이나 감정을 눌러 이기는 모습을
찾아보기는 매우 힘들다. 「이것이 성령님이다」
그리스도를 향한 헌신과 극기의 필요성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그분의 제자가 될 수 있는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제멋대로 살고 있다.
심지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도 그렇게 산다.
오늘날 자기 욕망이나 감정을 눌러 이기는 모습을
찾아보기는 매우 힘들다. 「이것이 성령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