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이다.
그때 이 세상에서 평생 육신을 따라 산 우리의 모습이 드러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창조적인 성령님, 그분의 기쁘신 일들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원하지 않은 우리의 모습이 드러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만으로도 참 두려운 일이다!
「이것이 성령님이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이다.
그때 이 세상에서 평생 육신을 따라 산 우리의 모습이 드러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창조적인 성령님, 그분의 기쁘신 일들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원하지 않은 우리의 모습이 드러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만으로도 참 두려운 일이다!
「이것이 성령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