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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성령님은 이 땅에 오셨고, 아직도 여기에 계신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든 것은 우리의 뜻을 굽히고 순종하고
우리의 마음을 여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할 때 성령님이 즉시 우리를 충만케 하실 것이고,
우리의 삶은 변할 것이다. 「보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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