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365
5분큐티

성령님을 의지할 때



몸을 가지신 예수님은 전능하신 성부 하나님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고 계신다.
그분은 재림 때까지 하나님의 우편에 계실 것이다.
그러나 그분은 또 다른 보혜사,
즉 성령님, 다시 말해 자신의 영을 보내겠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믿고 성령님을 의지할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마땅히 되어야 할 존재로 변할 수 있다.
「보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