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세전에 먼저 택하여 부르셨다.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고 결정하신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자존감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셨고 부르셨기에 생긴다. 내 상태와 상관없이.
<상처받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기> 유은정
.
예수는 우리와 먹고 마시며 개인적 관계를 맺기 원하는 분입니다. 그 예수를 아는 것이 우리가 변화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관건입니다.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 김형국
.
일요일마다 교회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신자들”로 가득 찬다. 그들의 교리에는 아무런 결함이 없지만, 그들은 하나님과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 그들은 예수에 대해 알고, 예수에게 동의하지만, 예수를 신뢰한 적이 한 번도 없다.
<기독교는 왜> 그렉 쿠클
.
히브리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약의 성취로 이해한다. 신약 성도들인 우리는 성취를 누리면서 동시에 그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기다리며 인내하며 또한 투쟁해야 한다.
<히브리서 산책> 최승락
.
44년 동안 하나님을 부정했고, 기독교를 비난했던 그녀가 45세의 나이에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다. 하나님을 모르고 방황했던 시절, 예수님을 만나게 된 계기 등 그녀의 인생 스토리를 담았다.
<반전의 하나님> 조혜련
.
2018-05-11 ·
4568 ·
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