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365
5분큐티

이 세상에서 살지 않는 것처럼..



어떤 의미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살지 않는 것처럼’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
이것이 세상 안에서 살되 세상에 속하지 않는 자세이다.
이런 자세로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의 임재의 체험이 주는 즐거움은
온갖 문명의 이기(利器)와 문화적 산물(産物)이 주는
즐거움보다 더 크다. 「세상과 충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