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의 무리에게 임하신 분은 바로 하나님 자신이셨다.
그들의 유한한 눈에 하나님이 불로서 나타나신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눈에 보인 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즉시 깨달았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긴 역사 속에서 불로 나타나셨던 분이
이제 그들 가운데 불로서 거하시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의 외부로부터 찾아오셔서 그들의 삶의 중심으로 들어오셨다.
「이것이 성령님이다」
성령님365
5분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