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이 성령님은 아니다. 열의에 찬 신자들이 법석을 떨며
바쁘게 일하는 것을 보았지만,
거기에 언제나 성령님이 계셨던 것은 아니다.
반면 우리가 ‘열심’이라고 부르는 것이 없는 곳에
성령님이 계시는 것을 나는 보았다. 「홀리스피리트」
성령님365
5분큐티
열심이 성령님은 아니다. 열의에 찬 신자들이 법석을 떨며
바쁘게 일하는 것을 보았지만,
거기에 언제나 성령님이 계셨던 것은 아니다.
반면 우리가 ‘열심’이라고 부르는 것이 없는 곳에
성령님이 계시는 것을 나는 보았다. 「홀리스피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