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년 전에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천국과 지옥을 상징하는 두 죄수(십자가 좌우편의 강도) 사이에서 그들의 운명을 갈라놓았듯이, 현재도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구원받은 사람들과 멸망받을 사람들을 갈라놓는다. 「홀리스피리트」 A.W.토저 성령님 365 (365일 묵상 탁상용 캘린더)규장A. W. 토저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4-27 · 65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