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판단 능력을 가진 모든 사람은 재앙의 씨앗이
자기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 재앙의 씨앗은 바로 우리가 ‘자아’라고 부르는 것,
즉 성경이 ‘육체’라고 부르는 것이다.
우리는 ‘육체’ 때문에 재앙을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의 삶의 중심은 자아에서 하나님에게로 옮겨진다.
「홀리스피리트」
성령님365
5분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