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 나에게도, 우리 모두에게도 십자가가 있다.
이 십자가는 개인적이고 내적이며 체험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다.
십자가는 자발적으로 지는 것이다.
십자가를 지는 일은 힘들고 쓰라리고 아프다.
그러나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고,
그로 말미암아 생기는 고통을 참으며,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는다.
「예배인가, 쇼인가!」
성령님365
5분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