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그리스도인들 안에는 성령님이 거하신다.
그러나 성령님이 단지 그들 안에 거하시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성령님이 그들을 지배하셔야 한다.
성령님은 날개를 활짝 펴고 임하여 아무 방해를 받지 않는 가운데
그들의 삶에 충만히 거하셔야 한다.
우리는 성령님이 비둘기처럼 우리 위에 내려앉으시기를 간절히 원한다!
「보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