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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꿀 송이 처럼 달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말씀이 꿀 송이처럼 달게 느껴진다.
왜냐하면 성령님이 성경을 기록하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담의 영으로써는 성경을 읽을 수 없는데,
성경은 하나님의 영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에 의해
기록된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영은 성경의 가치를 알지 못한다.
우리로 하여금 성경의 가치를 제대로 깨닫게 해주시는 분은
바로 성령님이시다. 「보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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