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음을 통과한다고 해서
우리의 태도나 기질이 바뀔 것이라고 믿지는 않는다.
이 세상에서 천국에 대해 말하거나 노래하는 것을 불편해 한 사람이라면,
죽음을 통과한다 해도 특별히 열성적이거나
성의 있는 삶을 살게 되지는 않으리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현재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숭모를 지겨워한다면
죽음 이후에도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예배인가, 쇼인가!」
성령님365
5분큐티
나는 죽음을 통과한다고 해서
우리의 태도나 기질이 바뀔 것이라고 믿지는 않는다.
이 세상에서 천국에 대해 말하거나 노래하는 것을 불편해 한 사람이라면,
죽음을 통과한다 해도 특별히 열성적이거나
성의 있는 삶을 살게 되지는 않으리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현재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숭모를 지겨워한다면
죽음 이후에도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예배인가, 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