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365
5분큐티

천국과 지옥이 서로 다르듯..



거듭난 자들의 마음속에 거하시는 성령님과 세상의 영은
천국과 지옥이 다르듯이 서로 다르다.
세상의 아들들과 하나님의 아들들은 서로 반대 입장에 서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공격한다.
성령님의 일들이 황당하다고 느껴질 때
땅의 사람들은 낄낄거리며 조롱한다.
성령님의 일들을 이해할 수 없을 때 그들은 재미없다며 하품한다.
「이것이 성령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