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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맡겨드려라


부모가 평생 자녀를 따라다닐 수는 없다.
자녀가 부모 슬하를 떠나 세상을 방황하기 전,
일찌감치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케 하는 일이
곧 하나님께 자녀를 맡겨드리는 일이 될 것이다.
「현명한 부모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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