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엄마365
5분큐티

너의 아이들을 지켜온 건 바로..


“너는 이제까지 네가 아이들을
지키고 돌보며 키웠다고 생각하겠지만,
네가 돌아서고 나서까지 아이들을 지킨 건,
미안하지만 바로 나란다.”「성경으로 아들 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