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리의 자격 요건에 부합하는 창조주 신은 인격적 존재여야 하는데
1 더하기 1은 2다. 이거 진리죠. 왜 진리냐 하면 실제 세계의 그러함. 실제 세계의 이치에 부합하기 때문에 그래요.
진리의 자격 요건이 그런 거라면 창조주 신이 어디에 있냐, 창조주 신이 어떤 존재냐 하는 것을 진리의 자격요건과 같이 대응해서 한번 본다면 창조의 신이 정말 있다면 우리의 몸을 만들고 지성, 감정, 의지를 만드신 분이라면 그분도 인격적인 존재여야 되겠죠.
# 살펴본 결과 다른 종교와 신화의 신들은 모두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인격적이어야 하는데 그런 존재가 4대 종교와 신화에 신이라는 하는 종교에 가보니까 그런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다는 거예요.
다른 어떤 종교나 진화론이나 우연도 지성, 감정, 의지가 없어요. 우연은 아무 실체가 없거든요. 우연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두는 진화론도 거기에도 하나님이 없다.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신화에 있느냐 철학에 있느냐 했을 때 없다는 것이 밝혀진다는 거죠.
# 사람이 만든 종교와 철학은 구원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절대 진리, 창조주 하나님이 절대 진리일 수밖에 없는데 그리고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이라고 했을 때 창조주 하나님만이 우리의 삶과 주어의 문제를 영원히 해결해줄 수 있겠죠.
그 외의 다른 존재가 해결해줄 수 있을까요? 사람은 구원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을 것입니다. 문학이든 철학이든 예술이든 사람이 만든 게 종교거든요.
# 기독교의 하나님은 창조주 신의 자격 요건에 맞고 진리에 부합하며 역사성이 있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유일하게 창조주 하나님이 저자이시고 천지창조의 내용이 있고 역사성이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고 역사라는 시공간 속에 친히 사람의 몸을 입고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그런 역사적인 출처를 가지고 계신 분이 바로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분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비교해봤을 때 그분이 창조의 하나님 자격 요건에도 맞고 창조주 하나님은 이런 분이어야 된다는 진리의 자격 요건에도 기독교의 하나님이 딱 맞아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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