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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젊은 날에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몇 사람을 안타깝게 보내고 나니 미리 유언을 남겨두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언이 될 만한 말을 평소에 자녀들이나 지인들에게 해서 설령 유언을 남기지 못하더라도 의미있게 이 땅에서의 생을 마감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만약 당신의 자녀들에게 유언을 남긴다면 어떤 말을 남기겠습니까?

다소 신비주의적인 유대교의 한 분파인 하시디즘의 창시자인 바알 쉠 토브는 어린 시절 자신의 아버지가 임종을 맞아 자신에게 했던 유언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내 아들아, 나는 이제 죽어서 네가 장성할 때까지 너와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구나. 하지만 내 아들아 네 평생 동안 유일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찾고 마음과 힘을 다해 사랑하기만 하면 그분이 언제나 너의 곁에 함께 계심을 명심해라. 그러니 아비가 죽어도 세상 어떤 것도 두려워할 것 없단다.”

유대인들은 임종 때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어린 시절부터 ‘쉐마’라고 하여 바로 이 신명기 구절을 자녀들에게 가르칩니다. 유일신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그분에 대한 사랑이야말로 오늘날도 유대인들의 신앙과 사상의 기초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생의 중심으로 삼고 그 분만을 사랑하는 일은 성도들이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책임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 번째 계명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막 12:29-30). 삶 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십니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