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큐티
5분큐티

하나님나라를 세우는 성공을 위하여!

한 귀족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길을 떠났습니다. 그러면서 열 명의 종에게 돌아오기까지 장사하라면서 한 므나 씩 주었습니다. 드디어 그 귀족이 왕이 되어 돌아왔고 왕은 열 명의 종이 얼마나 장사를 잘 했나 결산했습니다. 표본으로 세 사람이 기록되었는데 한 므나로 1000%를 남겨 열 므나로 만든 사람, 500% 남겨서 다섯 므나로 만든 사람, 그리고 한 므나를 그대로 꽁꽁 사두었다가 그대로 가지고 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왕은 이익을 남긴 종들은 칭찬했고 그대로 싸가지고 있다가 가지고 온 종은 책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사람들 보내서 그 귀족의 왕 됨을 원치 않는다고 했던 불평분자들을 몽땅 끌어내서 처형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직장인의 능력과 성공에 관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미 이 본문 앞에서 삭개오라는 세리장이 예수님을 만나 구원 받은 사건이 있었는데 그렇게 구원받은 직장인의 성공은 하나님나라와 관계가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왕으로부터 장사를 하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그 일을 하는 환경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왕으로 삼기를 원치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의 반대와 핍박을 받으면서도 장사를 잘 해내야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 직장인의 의무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보통 이 비유에서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만든 사람만이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최대의 매출을 올린 사람이 가장 성공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나라의 특징은 많이만 남기면 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라는 점에 있습니다. 한 므나를 가지고 다섯 므나를 남긴 사람이나 본문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세 므나, 두 므나, 한 므나를 남긴 사람도 성공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책망하시는 대로 만약 여건이 여의치 못했다면 은행에라도 남겨서 몇 퍼센트의 이익만을 남겼더라도 그것이 최선이었다면 성공인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과 다른 하나님나라의 성공관입니다. 직장인으로서 어떤 성공을 추구하십니까? 5월을 보내며 스스로 자문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