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의 길은 십자가의 길이라고 한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의 길 문턱에서도 하나님의 뜻만을 위하여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주님의 뜻만을 따르셨다. 나에게도 예수님의 내려놓음의 모습이 조금이나마 서려 있어야 참그리스도인일 텐데…. 내려놓음 (365일 묵상 탁상용 캘린더)규장규장 편집부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11-11 · 90282 · 3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