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었을 뿐이었고 하나님은 나를 사용하시고 높이셨다. 내가 나를 낮추려 할 때, 하나님이 나의 발을 사슴의 발과 같이 하셔서 높은 곳을 다니게 하심을 목도했다. 하나님이 높이시는 것은 떨어질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높이심이다. 내려놓음 (365일 묵상 탁상용 캘린더)규장규장 편집부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10-21 · 62385 ·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