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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높이시는 것은..



나는 그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었을 뿐이었고
하나님은 나를 사용하시고 높이셨다.
내가 나를 낮추려 할 때,
하나님이 나의 발을 사슴의 발과 같이 하셔서
높은 곳을 다니게 하심을 목도했다.
하나님이 높이시는 것은 떨어질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높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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