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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신분으로



바울이 셋집에 유했다는 것은
그가 로마에서 연금 상태에 있었던 것을 의미한다.
그는 세상의 자유를 누릴 수 있었지만 그 기회를 포기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 전파를 위해
기꺼이 죄인의 신분으로 연금 생활을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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