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부분 찌르심은 원하지 않고 위로만을 원한다. 성경말씀 가운데 그저 축복의 말씀을 담은 구절만을 따서 그것을 늘 곁에 두고 위안을 얻으려고 한다. 그러나 진정한 위로는 찔림과 상함과 더불어 임한다. 내려놓음 (365일 묵상 탁상용 캘린더)규장규장 편집부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10-02 · 68252 ·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