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찌르심을 외면하거나 거부하는 한우리는 여전히 묶임 가운데서 놓임을 받지 못하게 된다.깊이 기도하는 가운데 임하는 어떤 생각이 거룩함의 칼과 안위의 손길로 함께 임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내려놓음 (365일 묵상 탁상용 캘린더)규장규장 편집부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5-10-01 · 89152 · 5 · 2[주의] 계좌로 도움 요청글 발견시눌러 사용자차단을 눌러주세요!댓글 0입력댓글먼저최근순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