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이지 나의 사명이 아니다.나의 사명은 그저 그 부족한 모습을 부둥켜안고 함께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내려놓음 (365일 묵상 탁상용 캘린더)규장규장 편집부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9-27 · 65086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