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느 교회 어느 선교회 어느 학교어느 기관 어느 부서에 있는지는하나님의 관심사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저 그분의 자녀로서 보고 계실 뿐이다. 내려놓음 (365일 묵상 탁상용 캘린더)규장규장 편집부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9-02 · 85077 · 4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