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지지 않은 자아, 예수의 발 앞까지는 갔지만 정작 깨어져야 할 때 깨어지지 않으려는 자존심을 보았다. 속에서 깊은 흐느낌이 흘러나왔다. 내려놓음 (365일 묵상 탁상용 캘린더)규장규장 편집부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8-29 · 69743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