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365
5분큐티

깨어지지 않은 자아



깨어지지 않은 자아,
예수의 발 앞까지는 갔지만 정작 깨어져야 할 때
깨어지지 않으려는 자존심을 보았다.
속에서 깊은 흐느낌이 흘러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