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365
5분큐티

우리의 잣대로 판단하려 한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발생했을 때
“하나님은 과연 선한 분이신가?”라고 묻곤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옳은 분인지 그른 분인지,
신뢰할 만한 분인지 아닌지
우리의 잣대로 판단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