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를 따 먹은 행위는 하나님이 판단의 주체가 아니라 내가 판단의 주체로 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내려놓음 (365일 묵상 탁상용 캘린더)규장규장 편집부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7-26 · 63414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