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의와 불의, 그리고 지혜와 무지를 분별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러나 분별과 판단은 다르다. 분별은 영적인 지혜에서 오는 것인 반면, 판단은 분노의 영과 미움의 영을 불러온다. 내려놓음 (365일 묵상 탁상용 캘린더)규장규장 편집부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7-20 · 101817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