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365
5분큐티

넉넉하게.. 풍성하게..



때로는 속을지라도 나눔에 있어서
넉넉함과 풍성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죄인 된 우리에게
늘 풍성한 분이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