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과 에서는 세상이 부르는 넓고 편안하고 쉬운 길을 택했고 결국 하나님께 버려졌다. 다윗과 야곱은 오랫동안 고난의 길을 걸어간 결과 하나님께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었다. 내려놓음 (365일 묵상 탁상용 캘린더)규장규장 편집부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3-05 · 56381 · 5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