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다는 것은 복 많은 곳으로 간다는 것이 아니다. 복의 통로가 되라는 것이다. 그래서 복 없는 땅으로 가서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복을 나누라는 것이다. 내려놓음 (365일 묵상 탁상용 캘린더)규장규장 편집부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2-29 · 69682 · 5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