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365
5분큐티

복의 통로가 되라!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다는 것은
복 많은 곳으로 간다는 것이 아니다.
복의 통로가 되라는 것이다.
그래서 복 없는 땅으로 가서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복을 나누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