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365
5분큐티

축복의 통로로 부름받다



우리는 이방인이지만 복의 통로로 사용되기 위해
이 땅에 부르심을 입었다.
우리가 복의 근원이 되어
이 땅에서 복을 끼치는 삶을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