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방인이지만 복의 통로로 사용되기 위해 이 땅에 부르심을 입었다. 우리가 복의 근원이 되어 이 땅에서 복을 끼치는 삶을 사는 것이다. 내려놓음 (365일 묵상 탁상용 캘린더)규장규장 편집부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2-27 · 109509 · 3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