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으로 불렸지만, 그가 가야 할 곳은 복 없는 광야 땅이었다. 그곳에서 방랑하며 하나님을 경험하며 그렇게 그 땅에서 하나님의 복의 통로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았다. 내려놓음 (365일 묵상 탁상용 캘린더)규장규장 편집부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2-18 · 76506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