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신뢰함으로 결단하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아브라함과 같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날 수 있어야 한다. 내려놓음 (365일 묵상 탁상용 캘린더)규장규장 편집부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2-13 · 98543 · 1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