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으로 어린아이인 우리는 붙잡고 있는 것을 내려놓으면 빼앗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세게 움켜쥐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잡고 있는 한, 그것은 진정한 우리 것이 되지 못한다. 내려놓음 (365일 묵상 탁상용 캘린더)규장규장 편집부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2-07 · 74512 · 1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