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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려놓았어요..



예수님을 영접한 지 8개월이 조금 넘은 자매가
나를 깜짝 놀라게 하는 말을 했다.
“하나님 앞에 다 내려놓았어요.
이제 처음부터 하나님께 다시 물으며 새로 시작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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