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ND
이스라엘투데이

광야에서의 첫 번째 열매

2008년에 시작한 포도원의 결실이 드디어 맺혔다. 8월 마지막 주에 네게브 사막에 있는 이스라엘투데이 포도원에서 우리는 첫 수확의 결실을 거두었다.

니짜나에 있는 포도원은 토질과 기후 면에서 최악의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처음에 우리는 680킬로그램의 결실을 기대했다. 우리는 또 새들이 우리의 결실을 따먹고 겨우 1/3만 우리들을 위해 남겨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1360킬로그램의 결실을 보고 모두가 놀랬다.

포도원과 포도주 틀로 사용되던 고대의 계단식 농장이 주변에서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성경 시대에도 이곳이 농업으로 번성했음을 보여준다.수확물은 즉시 예루살렘 산지에 있는 우리의 바르 기요라 포도주 공장으로 옮겨졌다. 그리고 발효를 위해 18개월의 숙성 기간을 거칠 것이다.“그들이 황폐한 성읍을 건축하여 거주하며 포도원들을 가꾸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암9:14)

Fruit of포도원의 수확: 한 뭉치의 수확물 Labor

포도원 일꾼들: 아낫과 엘라드 슈나이더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아2:15)

Vine포도원지기: 오렌 샬롬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