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2:11-13) 들에 핀 백합화를 보라(마6:28)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4-03-05 · 9939 · · [주의] 계좌로 도움 요청글 발견시눌러 사용자차단을 눌러주세요!댓글 0입력댓글먼저최근순등록THE LAND더보기불타는 떨기나무환상적인 겨울!얼음의 예루살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