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히브리대학의 암논 샤슈아 교수가 모빌아이를 개발했는데, 이것은 실시간으로 즉간적인 위험이나 장애물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제 3의 눈’이다. 차 안에 설치된 이 ‘스마트’ 카메라는 경고음을 내어 운전자가 적절한 행동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자동차 제조 회사들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ADAS)으로 알려진 안전장치 적용에 이 과학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Picture - 운전석에서: 이스라엘의 하이테크가 도로를 달리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4-03-05 · 2850 · · POLITICS더보기일상의 광란새로운 두 개의 전선 모사드 첩보기관장과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