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총리 이스마엘 하니예가 가자 지역 시장에서 이스라엘 영토인 메툴라에서 생산한 포도 송이를 관찰하고 있다. 그 옆에 있던 소년은 이스라엘 과자를 먹고 있다. 가자에 대한 이스라엘의 ‘족쇄를 채우는 봉쇄’가 팔레스타인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줄 것이라는 신화는 이제 그만잊자. 하니예 또한 이스라엘 제품에 대한 팔레스타인의 보이콧에 대해서 잊고 있는듯 하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4-03-05 · 2508 · · POLITICS더보기일상의 광란여러 위협 가운데서도 성장한 이스라엘 2013 선거: 평화협상보다는 사회문제에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