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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투데이

이스라엘에서 우주 공간으로

나사 수석 관리 챨스 볼든이 이스라엘의 신생 우주 탐험 산업에 초점을 맞춘 행사 중 하나인 ‘우주 주간’ 동안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우주 주간은 콜롬비아 우주선 참사 10주년을 맞아 열렸는데, 이스라엘 최초의 우주 비행사 일란 라몬이 당시 목숨을 잃었다. 볼든은 미래의 이스라엘 우주 비행사들을 훈련시킬 수 있는 갈릴리에 위치한 새로운 무나 과학 우주 센터 발족식에 참석했다.

“우주 왕복선은 문화와 종교, 인종, 성별, 국적에 상관 없이 전세계 14명의 우주 비행사들을 잘 연결시켜줍니다”라고 볼든은 말했다. “그들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이는 우리 또한 이 땅에서 하나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Picture - 우주 시대: 볼든은 이스라엘이 미래의 우주탐험을 선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