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의 미디어 전문가

백악관의 뉴미디어 감독관 메이컨 필립스가 디지털 보도에 관한 최초의 컨퍼런스인 디지트 2012에 참석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소셜 미디어는 정보가 전세계로 즉시 퍼져나가는 인터넷 시대 뉴스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과거에는 대화를 통제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트위터, 페이스북, 정치에 관한 미디어 사용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 중 한 명인 필립스가 말했다. “전통적인 미디어에서는 대화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상대적으로 수월했지만, 지금은 다양한 대화 방법에 모두 익숙해 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왜 당신이 동참하지 않은 지 의아해 합니다.”

필립스는 국무부의 알렉 로스와 함께 베냐민 네탄야후 총리와 만남을 가졌다. 힐러리 클린턴 국무 장관실에서 개혁을 위한 선임 보좌관을 맡고 있는 로스는 미국의 외교 서비스 부분에서 잠재적인 과학 기술을 최대화 시키는 업무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