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기업가이자 억만장자인 리차드 브랜손 경이 텔아비브에서 3,000여명이 참석한 커뮤니케이션 컨퍼런스인 베젝 엑스포에 명예 손님으로 참석했다. 그의 버진 그룹은 항공, 대중 매체, 음악 산업을 포함한 400개가 넘는 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브랜손은 연설을 했고, 과학 기술을 통해 대화를 조성하는 청년 운동 MYTecC의 이스라엘 및 아랍인들을 만났다.
“저는 많은 젊은 기업가들을 만나고 나서 이스라엘이 과학 기술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여러분들의 정치인들이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해, 여러분들이 평화 가운데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Picture - 재벌 모험가가 이스라엘을 방문하다 (Affluent adventurer tries Isra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