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주간 신문 가 ‘예수를 믿는 유대인들’의 이스라엘 지부 책임자 단 세레드에 대한 글을 실었다. ‘예수와 나’라는 제목의 표지는 신약과 구약을 들고 있는 세레드를 보여준다. 제목은 다음과 같다: “세레드는 [해안 도시] 네탄야의 성경 대학의 확장을 축하하고 있다. 종교 단체들은 ‘이들은 나치보다도 나쁘다’고 비난하고 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4-03-05 · 3962 · · MESSIANIC JEWS더보기이스라엘 라디오에서 메시아닉 음악이 흘러나오다! 아셰르 인트라터와의 인터뷰키분